가격조금 싼정도

직원들 서비스정신별로없으며 주로십대애들이 많아 산만하고 정신없으며 중심가와 떨어져서 접근성에 불편함이 있으며 특히 트인룸예약을 했는데싱글룸에 싱글베드 하단에extra bed 하나가 있다고 더블룸이라고 주장하는것보고..기가찼음 밥은 그냥 가격대비 괜찮은정도였음 돈 조금더주고서라도 중심지에서 가깝운 호텔이나 호스텔을 추천함 성수기에 가격이 조금 싼것 외에는 그렇게 장점이 없다는게 제 결론!

1. 아침식사가 굉장히 훌륭합니다. 소세지, 베이컨, 스크램블 에그 등이 기본이고 그 외에 여러 빵 등이 존재합니다. 유럽여행 중 가본 호스텔 중 가장 가짓수는 많았어요. 그러나 아쉬운 건 야채나 과일은 잘 없다는것ㅠㅠ 2. mundet역이 한국으로 치면 2호선 같은 분위기라, 주요 관광지 역은 다 갑니다. 그리고 일단 끝자락에 있어서 관광지 갈 때 소매치기 걱정 없이 앉아갈 수 있어요! 또한 역에서 매우 가깝고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. 3. 일주일에 한번 청소하는 것 치고 매우 깔끔합니다. 딱 대학교 기숙사 느낌이라고 생각하심 돼요ㅎㅎ

1. 와이파이가 로비에서만 되는것ㅠㅠㅠ 로비에서도 잘 끊깁니다. 랩탑 가져가시는 분들은 차라리 랜선도 같이 들고가세요 그게 훨씬 나음.. 2. 숙소 근처에 번화가가 없어서 중심가에서 다 즐기고 와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, 소란스럽지는 않아서 좋습니다.